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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수수료 면제 12월 한달간만 시행이 된다고 발표했는데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6개의 시중은행이 동참한다고 하는데요 가계경제 부담 완화와 안정화 등에 기여를 하기 위해서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은행이 동참할까??
주요 은행 6곳이 12월 한달 동안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저신용자에 대한 면제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농협,신한,우리,하나, 국민, 기업 등 6개 은행입니다. 면제 대상은 주택담보,신용,전세 관련 돈을 빌린 경우 입니다.
다음 달 중에 돈을 빌린 사람이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하면 수수료를 전액 감면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치는 조기상환 유도를 하고 연말까지 한달간 면제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6개 은행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중인 저신용자 취약차주 중도상환 수수료 한시적 면제 프로그램을 1년 연장하기로 해서 25년 초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합리적으로 개선을 한다고 하구요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서민들에게는 좋은 소식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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